초등학생알레르기예방교육 (완주군 제공)



[PEDIEN] 완주군이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퀴즈와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어린이 알레르기질환 예방 활동을 본격화했다.

최근 소양면 다함께돌봄센터 교육실에서 초등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교육이 진행됐다. 완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사랑분과와 연계해 추진된 이번 교육은 아이들이 알레르기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활 속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알레르기질환의 주요 악화 요인과 생활 속 예방 수칙, 올바른 피부 보습 관리, 알레르기비염 증상 관리 방법, 쾌적한 실내 환경 관리, 개인위생 등 가정과 돌봄센터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중간마다 배운 내용을 확인하는 퀴즈를 진행하며 아이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였다. 정답을 맞힌 아동에게는 알레르기질환 캐릭터가 그려진 학용품을 선물로 제공해, 즐겁게 참여하면서 예방 수칙을 다시 한번 기억하도록 했다.

유미숙 완주군보건소장은 "알레르기질환은 아동이 자신의 증상을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올바른 관리수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전문기관과 협력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