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지도자금산군연합회, 한 해 성과 공유하며 화합 다져 (금산군 제공)



[PEDIEN] 한국농촌지도자금산군연합회가 지난 13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회원 및 가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성과보고회와 가족화합행사로 진행되었다.

연합회는 한 해 동안의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성과를 농산물 전시를 통해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농업·농촌 발전과 조직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 33명에게 충남도지사상, 금산군수상, 금산군의회의장상 등이 수여되었다.

또한,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금산사랑장학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로써 연합회의 누적 장학금 기탁액은 1900만원에 달하게 되었다.

참여자들은 농업인 조직의 역할을 되돌아보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유명일 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들이 그동안의 활동을 함께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고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지도자회는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사회 활력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대표적인 농업인 단체”라며, “앞으로도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지역 농업의 핵심 주체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