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가 2027년도 친환경농업 분야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수요조사를 8월 10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내년도 예산 편성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과정으로, 사업 예정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조사 대상은 남원시 관내 일반 농업인 및 친환경 인증 농업인이다.
지원 대상 사업은 △유기농업자재 △친환경농업 육성자재 △친환경 인증농가 농기계 △프리미엄 친환경 쌀 생산 및 상품성 강화 △환경친화형 농자재 △친환경농산물 품목다양화 육성 △친환경 희망농부 육성 등 총 7개 분야에 달한다.
시는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농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사업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여 효율적인 예산 편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친환경농업을 새롭게 시작하려는 신규 농가부터 기존 인증 농가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여 친환경농업의 전국적인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하여 친환경농업 활성화와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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