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이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이끌 ‘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30명을 최종 배출했다. 지난 8월 13일 성주어울림복합타운에서 열린 수료식은 이들이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이끌어줄 ‘학습 매니저’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 자리였다.

이번 양성과정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마을 단위 학습 코디네이터로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강생들은 평생교육의 전반적인 이해부터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실무까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 교육을 이수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수료식에 참석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이 성주군 평생학습의 소중한 마중물이 되어 지역 곳곳에서 든든한 평생교육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성주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등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을 통해 성주군은 주민 주도형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