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평동, 하나어린이집 원아들과 광복절 맞아 태극기 달기 홍보 (여수시 제공)



[PEDIEN] 전남 여수시 미평동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나라사랑의 의미를 알리는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13일, 하나어린이집 원아 30명과 함께 태극기 달기 홍보활동을 펼치며 광복절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정명숙 미평동장은 이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광복절의 의미와 태극기에 담긴 뜻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다. 그는 태극기를 소중히 여기고 광복절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것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는 방법임을 강조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태극기를 직접 만져보고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배웠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었으며, 하나어린이집은 지역사회 태극기 게양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박연아 하나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광복절과 태극기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2년 연속 의미있는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며, 아이들이 나라를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명숙 미평동장은 "어린이들이 광복절을 우리나라가 자유를 되찾은 뜻깊은 날로 기억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미평동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주민들의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고,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주민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태극기 달기 홍보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