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시 왕조1동 마중물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행복드림꾸러미' 전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여름방학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저소득 아동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지난 13일,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참치, 김, 스팸 등 아동들이 선호하는 10가지 다양한 식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아동들의 안부를 꼼꼼히 살피고 생활의 불편 사항은 없는지 소통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병국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방학을 맞아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위원들의 마음을 모아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 내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익상 왕조1동장은 "이번 꾸러미 전달로 여름방학 동안 아이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길 기대한다"며 "주민과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추진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왕조1동 마중물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행복드림꾸러미' 사업은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또 하나의 사례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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