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 북구 산정동에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오늘빵집은 지난 12일, 직접 만든 빵 80개를 산정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빵은 관내 경로당 어르신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추운 날씨 속 따뜻한 위로가 되었다.
오늘빵집은 지난 6월부터 매달 정성껏 만든 빵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탁으로 총 11차례에 걸쳐 300만원 상당의 빵을 후원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오늘빵집 박은옥 대표는 “정성껏 만든 빵을 지역 주민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혜주 산정동장은 “오늘빵집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우리 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큰 힘을 얻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산정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오늘빵집과 같은 지역 기관·단체 및 소상공인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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