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문화관광재단 기획 공연 ‘애프터 써머’ 개최 (경산시 제공)



[PEDIEN]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오는 9월 5일 오후 5시, 경산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새로운 기획 공연 '애프터 써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가을이 와도 우리의 푸름은 계속된다'는 메시지를 담아, 여름의 뜨거운 열기와 가을의 감성을 아우르며 청년 세대와 소통하는 인디 아티스트들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의 첫 무대는 인디 씬에서 가장 주목받는 펑크 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장식한다. 약 90분간 펼쳐질 이들의 무대는 특유의 폭발적이고 청량한 사운드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청춘의 에너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애프터 써머' 공연을 찾는 관람객 전원에게는 특별 제작된 '반다나'가 굿즈로 증정된다. 공연장에서 같은 굿즈를 착용한 관객들이 무대와 하나 되어 호흡하며 공연의 열기를 함께 공유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전망이다.

본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티켓 예매는 18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또한,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공연장 1층 가, 나 구역은 '경산시민 전용 구역'으로 운영된다.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미수령 티켓은 취소 처리되며, 대기 순번에 따라 현장 배부될 예정이다. 공연 예매 및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 또는 문예진흥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