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2024년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고 지역 내 독서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성인을 위한 문화 강좌 5개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토요 특강 2개 등 총 7개 강좌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한 부모 교육 강좌와 초등학생의 사고력 및 표현력 증진을 돕는 독서토론 프로그램이 신설되어 눈길을 끈다.
새롭게 선보이는 부모 교육 강좌 ‘부모가 만드는 우리 아이 평생 공부 습관’은 초등 시기에 필요한 학습 습관 형성 및 자기주도 학습 전략을 다룬다. 가정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교육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힙한 북클럽’은 학생들이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며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효과적으로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성인들을 위한 △한마음 시낭송 △주역 △수수공방 △보타니컬아트 강좌와 초등 저학년을 위한 △그림책 플랜트 아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이를 통해 거창군은 전 연령층이 독서와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지은 거창군 인구교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책과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일상 속에서 문화와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신청 및 상세 정보는 한마음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도서관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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