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푹푹 찌는 폭염 속에서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이 계룡시에서 펼쳐졌다.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4일 말복을 맞아 '사랑을 나누닭, 정성을 전하닭'이라는 이름으로 장애인 보양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일 기승을 부리는 더위에 지친 지역 장애인들에게 든든한 한 끼와 더불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애인 당사자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삼계탕을 함께 나누며 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계룡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 계룡시장애인체육회 등 지역의 다양한 유관기관과 단체들도 동참해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미를 더했다. 특히 계룡로타리클럽은 행사의 핵심인 삼계탕 식재료를 후원했을 뿐만 아니라, 회원들이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장애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격려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정성껏 준비된 삼계탕을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누는 등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이는 단순한 식사 나눔을 넘어, 지역사회가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확인하는 소중한 자리였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폭염 속에서도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계룡로타리클럽과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고 서로를 돌볼 수 있는 긍정적인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과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 지역조직화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