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 위치한 감선옥이 ‘2026년 농촌창업 경진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지역 농특산물인 곶감을 현대적인 디저트로 재해석한 감선옥의 혁신적인 시도가 농촌 창업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었음을 증명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농촌의 다양한 자원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우수 창업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감선옥은 전국 여러 기업 가운데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로컬푸드 농촌 창업 분야의 최고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거머쥐었다.
2022년 3월 창업한 감선옥은 산청의 대표 특산물인 곶감을 활용하여 현대적인 감각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로 재탄생시켰다. 이는 단순한 생산과 판매를 넘어,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감각을 접목하여 상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 자원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한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에 산청만의 고유한 스토리를 담은 차별화된 K-푸드가 지속적으로 발굴되고 상품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감선옥의 이번 수상은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며, 미래 농촌 창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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