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국제와이즈멘 전라지방 회원 50명이 전주시복지재단의 '기부천사 캠페인'에 동참하며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약속했다. 이들은 매월 1만1004원 이상을 정기 후원하며 연간 약 700만원의 성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지난 14일, 전주시복지재단에서 열린 정기 후원 약정서 전달식에는 김창규 국제와이즈멘 전라지방장이 직접 나서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50명의 회원들이 나눔 실천에 뜻을 모았다.
국제와이즈멘 전라지방은 앞서 지난 5월 말부터 6월 말까지 진행된 7개 클럽 이취임식 자리에서도 '기부천사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회원들의 동참을 이끌어낸 바 있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50명의 회원들이 꾸준한 나눔을 약속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시는 소중한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성실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 후원 약정은 지역 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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