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계룡시는 시민들의 생활원예 역량을 한층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한 ‘초록빛 여름 홈가드닝’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3일부터 17명의 시민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총 6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일상 속에서 식물을 가꾸고 원예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전문성을 키웠다.
교육 과정은 △생활원예 및 가드닝의 이해 △난과식물, 선인장, 다육식물 등 식물별 특성 학습 △반려식물 관리법 △화분 식물 디자인 △탄소중립과 식물 자원의 관계 △화훼 장식 기법 등 실생활에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주제들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이론 교육과 함께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며 작품을 만드는 실습은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참가자들은 식물 관리법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동시에, 창작 활동을 통해 쌓였던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식물 관리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며 “직접 만든 작품을 보며 큰 즐거움을 느꼈고, 덕분에 스트레스도 풀렸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자연을 가까이하고 생활원예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대상별 맞춤형 생활원예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계룡시는 시민들의 녹색 생활문화 확산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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