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1주년 광복절 맞아 ‘깨끗한 홀통 만들기’… 현경면 새마을부녀회·협의회 한마음 대청소 (무안군 제공)



[PEDIEN] 제81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전남 무안군 현경면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홀통해수욕장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나라사랑과 지역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여름철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홀통해수욕장 해안가를 꼼꼼히 살피며 폐어구, 스티로폼, 페트병, 비닐 등 해양쓰레기와 생활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뜨거운 여름 태양 아래에서도 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깨끗한 해변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박창심 현경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홀통해수욕장을 찾는 모든 분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승용 현경면장은 “지역 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클린 현경면’을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정화 활동은 광복절을 맞아 지역 사회의 화합을 다지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