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이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앞두고 읍·면 주민등록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2일 진안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9명의 담당자가 참석해 오는 9월 8일부터 시작되는 방문조사에 대한 역량을 집중적으로 키웠다.
이번 교육은 7월 20일부터 시작된 비대면 조사에 이어 진행되는 방문조사를 앞두고, 조사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사실조사가 더욱 원활하고 정확하게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실조사 계획 및 일정 안내를 시작으로, 효과적인 비대면 조사 홍보 방법, 중점 조사 대상 선정, 구체적인 방문 조사 절차, 조사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주의사항과 안전 수칙 등을 다루었다.
특히, 교육 과정 전반에 걸쳐 조사 과정에서 취득하게 되는 개인정보의 철저한 관리와 보호가 강조되었다. 담당자들은 조사 요령과 함께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숙지하며 주민들의 신뢰를 얻는 데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 담당자들이 조사 절차와 유의사항을 충분히 이해하고 숙지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모든 조사 요령과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주민등록 사실조사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9월 7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마을 이장의 협조를 통해 본격적인 방문 조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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