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의회 이진영 의원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현안 해결에 발 벗고 나섰다.
이진영 의원은 지난 13일 삼례읍 용전마을에서 열린 ‘삼례 용전마을 LPG 배관망 구축사업 시공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사업 추진 계획을 청취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용전마을 LPG 배관망 구축사업은 2026년 8월부터 11월까지 약 2억 6천만 원의 예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공사 내용은 △1.99톤 LPG 저장탱크 2기 △0.25톤 개별탱크 7기 △세대 내부 배관 및 가스계량기 79개소 설치 등이다. 이 사업은 마을 주민들의 연료 사용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안정적이고 저렴한 청정연료를 공급하여 에너지 복지를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의원은 사업 설명회에서 관계 기관에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주민들에게 공사 일정, 주요 공정, 안전 관리 대책 등을 충분히 안내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이 의원은 대명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입주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공동주택 수도 검침 체계 및 수당 체계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민들은 수도 검침 업무 부담 완화와 지급 기준 개선 등 제도적 보완을 건의했다.
또한, 아파트 내 노인정 신설 검토와 옥상 우레탄 방수 공사 지원 등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요청도 이어졌다. 이 의원은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관계 부서와 협의하여 수도 검침 체계 개선, 노인정 및 방수 공사 지원 가능 여부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진영 의원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생활 속 어려움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주민들의 작은 불편 하나하나가 의정활동의 출발점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LPG 배관망 구축사업이 안전하고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며 “수도 검침, 노인정 및 방수 공사 지원 등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관계 기관과 적극 협의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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