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안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가 2기 체제로 새롭게 출범했다. 2기 운영위원회는 2026년 9월 공공급식에 사용될 1906종의 식재료에 대한 납품단가를 심의하고 최종 결정했다.
지난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회의에서는 지역 먹거리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공공급식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운영위원회는 생산자, 공급자, 수요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센터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 결정된 9월 납품단가는 품목별 가격 동향, 수급 상황, 시장 가격 변동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이다. 이는 공공급식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공급업체와 수요처 간의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합리적이고 투명한 가격 체계 확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출범한 2기 운영위원회의 임기는 2026년 8월 9일부터 2년 간이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우수 식재료의 안정적인 공급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일 계획이다. 더불어 공공급식 운영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도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2기 운영위원회 출범은 함안군 공공급식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가 지속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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