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모금 특화사업 추진… 마들렌·쿠키 만들며 성취감과 나눔의 가치 배워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 시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연합모금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아동과 함께하는 쿠킹아트 클래스 체험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아이들이 직접 요리를 만들고 나누는 경험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성취감과 협동심을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지난 25일,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80여 명의 아동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들렌, 쿠키, 마시멜로우 폰던트 쿠키 등 다양한 디저트 만들기가 진행됐다. 아이들은 반죽을 치대고 알록달록한 폰던트로 쿠키를 꾸미며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자신이 만든 작품을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함께 맛보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다. 요리에 대한 흥미는 물론,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는 마음도 함께 자라났다.

서영란 시전동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 모두가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시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반영하여 아동, 어르신, 취약계층을 포함한 총 10개의 특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