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광복절을 앞두고 정읍 곳곳에 태극기 물결이 일렁였다. 정읍시새마을회 회원 60여 명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애국심을 고취했다.

새마을회는 지난 14일 상교동 소재지에서 회원들과 함께 태극기 120여 개를 마을 곳곳에 게양하거나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활동이다.

앞서 11일에는 상교동 정해, 상정, 금구마을 가정을 방문해 국기 꽂이를 직접 설치하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태극기를 달 수 있도록 지원했다. 13일에는 초산동 신기메이플 140여 세대와 내장상동 상동1차 영무예다음 70여 세대를 대상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며 공동주택 단지까지 그 범위를 넓혔다.

이경연 지회장은 “태극기를 통해 나라의 소중함과 광복의 의미를 다시 생각할 수 있어 뜻깊다”며 “나라사랑 정신이 일상 속에 자리 잡도록 태극기 달기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학수 시장 또한 “뜻깊은 활동에 힘써주신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운동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정읍시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주관한 ‘2025년도 시군구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은 바 있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