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주시 봉현면에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소통의 공간이 될 분회경로당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지난 14일 열린 준공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해 경로당 개소를 축하했다.
이날 결실을 맺은 봉현면 분회경로당은 연면적 97.78㎡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은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즐기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영주시는 새롭게 문을 연 분회경로당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지역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호원 봉현면 분회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건립을 위해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과 힘을 모아 경로당을 잘 운영하고 봉현면 노인회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어르신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분회경로당이 문을 열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곳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쉬면서 안부를 나누는 따뜻한 사랑방이자,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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