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조2487억원 규모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진주시 제공)



[PEDIEN] 진주시는 본예산보다 15.9%, 3087억원이 늘어난 2조 2487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14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민선 9기의 신규 공약 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도로·교통·건설 등 공공투자를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본예산 편성 이후 추가되거나 변경된 국·도비 사업, 공모 선정 사업, 2025회계연도 결산 결과 등을 반영했으며 ‘고유가 피해 지원금 415억원’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사업 343억원’등 성립 전 사용 예산 사업도 포함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2774억원 증가한 1조 9190억원, 특별회계가 313억원 증가한 3297억원으로 지방교부세와 국·도비 보조금, 순세계잉여금 등을 주요 재원으로 했다.

세출예산안에 20억원 이상 증액되거나 신규 편성된 주요 사업은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조성사업 80억 6000만원 △수곡·동부·금산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지원 52억 3000만원 △산업단지 휴폐업 공장 청년 창업공간 리모델링 51억원 △사업용 자동차 유가 보조 50억원 △칠암동 공영주차장 조성 49억원 △진주역세권 공영주차타워 조성 47억 6000만원 △월아산 치유의 숲 조성 41억원 △진양호 도시숲 가족 힐링충전소 구축 40억 9000만원 △경남 공립 항공우주 전문과학관 건립 40억 7000만원 △노후정수장 정비사업 40억원 △신진주역세권~정촌 매동 간 도로 개설 35억원 △구) 진주역 도시계획도로 개설 35억원 △전기자동차 보급 32억 9000만원 △남강 변 캠핑장 및 애견 놀이터 조성 32억원 △다목적 문화센터 건립 30억원 △진주창의엔문화센터 건립 30억원 △평거동 유원지 공영주차장 설치 30억원 △명석지구 체육시설 조성 30억원 △상대지구 도시재생 27억 3000만원 △평거동 한보타운 주변 도시계획도로 개설 23억원 △구) 진주역 문화거리 조성 22억원 △월아산 지방정원 조성 22억원 △원도심 관광 골목 명소화 20억원 등이 반영됐다.

또한 △구)금산농협~송백 간도 로 확장 △월아산 숲속의 진주 주변 도로 확포장 △진주여중 앞 회전교차로~덕산아파트 앞 도로 개선 △국도 2호선 문산~신촌 간 접속도로 개설 △윙스타워 주변 주차시설 설치 △원도심 인근 공영주차타워 조성 △진양호 국가도시공원 지정 △진양호동물원 조성 △진양호 호반 산책로 조성 △상봉동 문화 공원 조성 △송백지구 파크골프장 확장 △모덕체육공원 실내 족구장 조성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하대동 아동복지센터 건립 △문산읍 노후 주거지 정비 △원도심 역사 문화거리 관광코스 운영 △청년 특화주택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등 공약과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설계 및 연구용역비도 반영했다.

이와 함께 △시청 일부 부서 원도심 내 이전 △로컬 테마상권 지원사업 △진주 대표 음식 축제 개최 등 원도심 활성화와 ‘청년허브하우스’ 와 ‘진주 하모니움’등 준공이 임박한 시설물의 운영을 위한 사업비도 편성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통해 확보한 지방교부세와 순세계잉여금 등을 바탕으로 편성했다”며 “한정된 재원이 일회성으로 소진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안에서 다시 소비와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로 연결해 부강한 진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은 제276회 진주시의회 정례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사진 있다 진주시청 전경 담당부서 환경산림국 감수자 국장 언론사 제공일 2026년 8월 14일 검토자 과장 연락처 055-749-4565 작성자 정원박람회 TF 팀장 담당자 사진 있다.

8월 14일 오후 1시 이후 보도 가능한다.

행사 시간 오후 1시 진주시, ‘제5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심화과정’ 개강 - 26명 선발, 전문 이론·실습 등 정원관리 역량 제고 - 진주시는 14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정원교육실에서 ‘제5기 진주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심화과정’ 개강식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화과정은 정원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시민들이 보다 체계적인 정원 관련 지식과 실무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과정이다.

따라서 △시민정원사 기초과정 수료자 △정원 관련 자격증 소지자 △관련 분야 경력자 △관련 학과 졸업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해 총 26명을 선발해 운영한다.

교육은 8월 14일부터 오는 12월 11일까지 16주간 진행되며 정원 식물에 대한 이해와 관리, 정원 조성 및 디자인 등 총 87시간의 전문 이론과 실습을 교육해 현장 대응 능력을 기르고 정원 관리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