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면 어부바봉사단 8월 마을공동밥상 운영 (김제시 제공)



[PEDIEN] 김제시 금산면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금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어부바 주민자치봉사단과 함께 8월 '마을공동밥상' 사업의 일환으로 과일 도시락 500개를 준비해 지역 내 독거 어르신 및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마을공동밥상 사업'은 금산면에서 매월 진행하는 특색있는 복지 사업이다. 시기에 맞는 신선하고 영양 높은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취약계층에게 정기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사회의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번 8월 행사에서는 특히 여름철 입맛을 잃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해 신선한 제철 과일로 구성된 도시락을 준비했다. 봉사단원들은 도시락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진심 어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신은학 어부바봉사단장은 "여름철 기력 보충에 좋은 과일을 드시고 활력을 되찾으시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안부 확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미정 금산면장은 "전례 없는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어부바봉사단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금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