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이 주관한 '연무청소년자유공간 주말·방학 원데이 체험 클래스'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 프로그램은 성평등가족부의 '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총 224명의 지역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자기표현 능력을 함양하는 기회를 가졌다. 7월 11일부터 8월 14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운영된 이번 사업은 주말과 방학 기간에 맞춰 진행됐다.
연무청소년자유공간에서는 주말형 체험이,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에서는 방학 특강형 체험이 각각 운영되어 폭넓은 문화·체험 기회가 제공되었다. 참가자들은 △돛단배 썬캐쳐 만들기 △워리스톤 만들기 △바다 레진 키링 만들기 △블록 키캡 미니어처 만들기 등 청소년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고 완성하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한 참가 청소년은 “평소 해보지 못했던 만들기 활동을 직접 해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내가 만든 작품이라 더 기억에 남는다”며 “다음에도 이런 체험 프로그램이 열리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은 인구감소 위기 지역 청소년에게 문화·예술·체험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공모사업이다.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앞으로도 논산시 청소년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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