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 여성민방위기동대가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비상대응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3일 거창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3분기 간담회에는 읍·면 대장들이 참석해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제 비상 상황 발생 시 현장 중심의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석자들은 을지연습 실제 훈련 시 심폐소생술 시연 및 훈련 참가 인원 협의, 민방위 훈련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하며 원활하고 실효성 있는 훈련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읍·면 대장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강화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이수조 거창군 여성민방위대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참석해 준 대장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을지연습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각 읍·면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거창군 여성민방위기동대는 11개 읍·면 13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습 대비 훈련과 을지연습 참여 외에도 반찬 나눔 봉사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병행하며 안전 문화 확산과 공동체 의식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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