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 사회복지행정연구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11년째 이어가고 있다. 연구회는 지난 14일 천안시복지재단에 2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연구회가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11년간 꾸준히 이어온 나눔의 결실이다. 총 누적 기부액은 1700만원에 달한다.
사회복지 공무원들로 구성된 연구회는 단순히 행정 연구에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전경애 사회복지행정연구회장은 “지역사회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을 만나는 만큼,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실천하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승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오랜 시간 한결같이 이어진 연구회의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전달된 후원금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사회복지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와 더불어 11년째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시민 누구도 복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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