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물복지재단이 옥천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이용하는 운수종사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1,3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지난 14일 옥천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와 박해규 화물복지재단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장시간 운행과 열악한 근무 여건 속에서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화물자동차 운수종사자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휴게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안마의자, 인바디 기계, 혈압계, 소파, 테이블, 알림판, 블라인드 등 총 7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이 물품들은 공영차고지 내 휴게시설에 비치되어 장시간 운행으로 피로가 누적된 운수종사자들의 건강 관리와 휴식에 활용될 예정이다.
화물복지재단은 화물운송 종사자들의 복지 증진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해왔다. 박해규 사무처장은 "이번 후원 물품이 운수종사자들의 안전 운행과 건강 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화물복지재단의 뜻깊은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이 운수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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