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문화의전당 전시실에서 지난 8월 7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송정 강복남 작가의 개인 창작전 ‘낮잠처럼 머무는 풍경’이 지역 주민과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한국미술협회 고창지부가 주관하고 고창군이 후원한 이번 전시는 7일간 많은 군민과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 미술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삶의 속도를 늦추고 마음의 여백을 되찾는 시간을 선사하는 파스텔화 작품들이 선보였다. 작가 특유의 따스한 감성으로 담아낸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평온을 전하며 지역 예술의 아름다움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
강복남 작가는 오랫동안 문학 활동과 창작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그는 등단 시인이자 전 한국문인협회 고창지부장을 역임했으며, 한국예술문화협회 초대작가와 전북문화관광해설사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려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강복남 작가의 개인전은 바쁜 일상 속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전시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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