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선군이 교육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6년 영어 인성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간 성균관대학교에서 정선군 청소년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영어 체험 활동과 인성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를 가졌다.
캠프는 원어민 영어교사와 함께하는 말하기, 발표 등 단체 활동과 세계 문화, 역사, 지리 등 다채로운 주제의 영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단순히 언어 학습을 넘어, 인성 교육과 다도, 자성록 작성 등 자신을 성찰하고 타인과 소통하며 협력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울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외부 활동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길러주고 또래 친구들과의 공동생활을 통해 사회성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됐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영어를 딱딱한 학습 과목이 아닌, 즐겁고 자연스러운 경험으로 받아들이도록 기획했다”고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가치관을 지닌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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