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공주시연합회, ‘말벗·사랑의 밑반찬 나눔’ 실시 (공주시 제공)



[PEDIEN] 한국생활개선공주시연합회가 지역 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말벗·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3월부터 매월 1회씩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연합회 회장단 11명이 참여했으며, 지역의 독거 어르신 24명과 1:2 후원 결연을 맺고 꾸준한 나눔을 이어왔다.

생활개선공주시연합회 회원들은 직접 만든 밑반찬과 먹거리, 생활용품을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세심히 살피며 따뜻한 안부를 묻는 말벗 역할도 충실히 수행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소외감을 완화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데 주력했다.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는 작은 위로와 큰 힘이 되는 시간이었다.

송은하 생활개선공주시연합회장은 “바쁜 농사일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내 일처럼 발 벗고 나서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정성으로 만든 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큰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소찬섭 공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웃 간의 온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324명의 농촌여성지도자로 구성된 생활개선공주시연합회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이웃사랑 실천 봉사활동 등 농촌생활개선사업을 선도적으로 실천하며 농촌사회 발전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