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 기술 역량 강화와 신소득 작목 발굴을 위한 2026년 농업기술전문교육을 오는 8월 19일 배추·무 재배 기술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화한다.
이번 교육은 9월 23일까지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추, △토종종자, △참깨·들깨, △양봉, △농산물 마케팅, △콩, △농경지 토양오염 관리방법, △마늘·양파 등 품목별 전문 기술 교육과 더불어,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농산물 직거래 마케팅 과정이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교육생 모집은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옥천군 교육포털 홈페이지 및 읍·면 방문 접수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옥천군 주민이라면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정원 미달 시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해, 해당 교육 과정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청강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다.
이경자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교육 과정은 올해 초 추진했던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설문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품목별 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유통·마케팅 교육까지 내실 있게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 농업인들의 농업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 일정 및 세부 내용에 대한 문의는 옥천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교육인력팀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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