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부여군재향군인회 여성회가 지역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 부여중앙성결교회 부설 부여유치원에서 열린 ‘태극기와 함께 GOGOGO’ 캠페인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부여군재향군인회 여성회 강일례 회장을 포함한 회원 10여 명이 참여하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형 활동을 이끌었다. 회원들은 유치원 어린이들과 함께 태극기와 우리나라 꽃인 무궁화 그림을 직접 색칠하고 오려 붙여 ‘나만의 태극기 부채’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정성껏 태극기를 꾸미고 부채를 만드는 과정 내내 밝은 웃음을 터뜨렸다. 행사장 곳곳에서 끊이지 않는 아이들의 즐거운 웃음소리는 캠페인의 성공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놀이와 만들기 활동을 결합하여 어린이들이 태극기와 무궁화에 대한 친숙함을 높이고 자연스럽게 애국심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강일례 여성회장은 “올해로 광복 81주년을 맞이하여,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태극기와 무궁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이어 “회원들과 함께 만든 부채를 흔들며 해맑게 웃고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부여군재향군인회 여성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안보 및 애국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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