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선아리랑이 중앙아시아 문화권과의 교류를 확대하는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사절단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한국 문화의 날 행사에 참가한 후, 주알마티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해 양 지역 간 문화 교류 증진 및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광복 81주년을 기념하여 알마티 고려민족중앙회가 마련한 한국 문화의 날 행사 참가와 맞물려 이루어졌다. 재단 관계자들은 총영사관 측과 만나 정선아리랑의 세계화 전략과 중앙아시아 고려인 사회와의 지속적인 문화 교류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향후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며 향후 발전 가능성을 타진했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이번 외교 채널을 통한 협의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문화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선아리랑을 매개로 한 국제 문화 교류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며,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더욱 힘쓸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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