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월군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넥스트로컬과 함께하는 지역상생·세대상생 간담회'에 참가해 서울 청년 창업가와 지역 간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시의 지역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인 '넥스트로컬'의 성과를 점검하고, 청년 및 중장년 창업가가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창업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영월군을 포함한 5개 협력 지자체 단체장, 넥스트로컬 창업팀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넥스트로컬' 사업을 통해 영월에 정착한 '위로약방', '교집합', '무형서재' 등 창업팀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어가며 지역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들 팀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영월을 대표해 참여한 넥스트로컬 5기 출신 조찬희 대표는 영월 농산물을 활용한 소스 및 식료품 개발 현황과 청년들과 함께 운영하는 지역 마켓 '쪼매장'을 소개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청년 창업가 간의 교류와 협업 사례를 공유하며 사업 발전 가능성을 제시했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넥스트로컬 사업을 통해 서울 청년과 영월 청년의 교류와 협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영월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연계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 생태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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