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81주년 8·15 광복절을 앞두고 고창군 고수면에서 따뜻한 현장 행정이 펼쳐졌다. 김성숙 고수면장이 관내 보훈가정을 직접 방문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면장은 지난 13일 황산마을 안 모 씨 가구를 포함한 총 3가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광복절의 뜻깊은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을 실천한 보훈가족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홀로 거주하거나 고령의 보훈가구들이 겪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성숙 면장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다할 것”이라며 “폭염 속에서도 건강하고 안락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맞춤형 현장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고수면이 보훈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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