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는 산림청 주관 ‘어린이놀이시설 목조화사업’에 선정돼 친환경 국산목재를 활용한 어린이집 실내공간 리모델링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산림청은 국산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아이들이 자연친화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월 천안시 백석동 소재 에꼴어린이집이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국비와 시비, 자부담 등 총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리모델링을 마쳤다.
리모델링을 통해 어린이집 내부는 따뜻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아이들이 자연소재인 목재를 가까이 접하며 정서적 안정감과 친환경 감수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목재는 아이들의 성장과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는 친환경 소재”며 “앞으로도 국산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목재의 우수성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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