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가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올해 축제는 기존 천안종합운동장뿐만 아니라, 천안삼거리공원까지 무대를 확장하며 이원화된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삼거리공원에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펼쳐진다. 시는 삼거리공원의 풍부한 역사성을 축제 콘텐츠에 적극 활용하여 축제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두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축제를 주최·주관하는 천안문화재단은 전국춤경연대회 참가 접수를 30일까지 진행하며, 국제춤대회,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십, 2000 레트로 파티, EDM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주요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행사장이 두 곳으로 늘어남에 따라, 시는 셔틀버스 운행과 임시주차장 확보, 교통 관리 방안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 또한 먹거리장터 운영, 다회용기 사용 장려, 화려한 드론쇼 연출 등 축제 전반에 걸친 세심한 지원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축제 공간 확장을 통해 흥타령춤축제의 역사성을 고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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