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PEDIEN]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전라북도 고창군 부안면 인촌마을이 태극기 물결로 뒤덮였다.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곳곳에 태극기를 게양하며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태극기 게양은 광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과 숭고한 뜻을 기리고, 되찾은 나라의 소중함을 다음 세대에게 이어가고자 하는 주민들의 염원을 담았다.

김춘옥 인촌마을 이장은 “마을 전체가 태극기로 펄럭이는 모습을 보니 광복절의 의미가 더욱 깊게 다가온다”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이 더욱 절실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전기홍 부안면장은 “마을 전 가구가 한뜻으로 태극기 달기에 동참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태극기 게양을 통해 광복의 소중한 의미와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지역사회에 더욱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안면은 앞으로도 광복절을 맞아 주민들이 태극기 게양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