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옥천군이 오는 8월,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두 편의 연극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무더위에 지친 군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 무대는 극단 시민극장의 연극 ‘덕만씨를 찾습니다’이다. 이 작품은 사라진 ‘덕만씨’를 둘러싼 해프닝을 통해 우리 이웃들의 소박한 이야기와 희로애락을 유쾌하고 정겹게 풀어내는 휴먼 드라마다. 2026년 충북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극단 시민극장이 준비했으며, 8월 21일 오후 7시 30분과 8월 22일 오후 2시에 양일간 선착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어 충북도립극단은 남부 3군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연극 ‘다시, 민들레’를 무대에 올린다. 죽은 아내를 그리워하는 남편의 이야기를 통해 부부의 사랑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작품이다. 이 공연은 8월 27일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된다. 옥천군민은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타 지역 관객은 전석 1만원의 관람료가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립극단 운영실로 문의하면 된다.
옥천군 관계자는 “8월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지는 두 편의 연극을 통해 무더위에 지친 군민들이 마음의 휴식과 따뜻한 감동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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