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해군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지역 통합방위태세 점검 및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연습 장소인 남해노인복지관 3층에서 열렸으며, 김종호 육군 제8962부대 2대대장, 정홍찬 군의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 2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보 홍보 영상 시청과 함께 2대대의 군사상황 및 대비계획 보고, 을지연습 추진 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을지연습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남해군과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한전, KT, 의용소방대,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총 10여개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각 기관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국가 비상사태 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이번 통합방위협의회는 다가오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우리 군의 비상 대비태세를 총체적으로 점검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제적 안보 위협이 지속되는 만큼, 이번 훈련이 완벽한 국가 비상사태 대비태세를 확립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각 기관이 원팀이 되어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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