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신규 산업단지 조성 추진 현황 보고회 개최 (문경시 제공)



[PEDIEN] 문경시가 산양제3농공단지 및 영순일반산업단지 신규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지난 13일 시청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시장, 시의원, 지역 면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별 진행 상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산양제3농공단지 조성사업은 산양면 반곡리 일원에 기업의 안정적인 입주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현재 개발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등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며, 편입 토지 보상 협의도 동시에 추진하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순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영순면 의곡리 일원에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기업 유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방재정투자사업 타당성 검토 등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검토 완료 후 개발계획 및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문경시는 기존 산업단지의 높은 분양률로 인해 신규 산업용지 공급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고 있다. 이에 신규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기업의 투자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 유치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신규 산업단지 조성은 기업의 입주 공간 확보는 물론, 지역 내 투자 확대, 고용 창출, 인구 유입,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신규 산업단지 조성은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사업별 행정절차와 현안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산업용지를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문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두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기업 유치와 연계한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문경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