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여군 규암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부여국민체육센터 실내경기장에서 제4회 규암면 주민총회 및 면민화합큰잔치를 개최했다.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이번 행사는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주민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민총회에서는 규암면의 미래를 위한 주민 건의 사항과 주민참여예산 사업이 제안되었으며, 주민들의 직접 투표를 통해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부여군 건의사업으로는 △수북정 유람선 선착장 복원 △쓰레기 위치 선정 문제 해결 △규암초등학교 로터리 조성 △청소년들만의 공간 조성 사업이 주민들의 표를 얻어 최종 의결되었다.
총회 이후 이어진 면민화합큰잔치에서는 남녀노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을 활기찬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주민들은 함께 어울리며 즐거움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힘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일건 규암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며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힘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행복한 규암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총회와 화합잔치는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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