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18일부터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둔 의령군이 지역 안보 태세 확립과 비상 대비 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난 12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오태완 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제5870부대 제4대대, 의령경찰서, 의령소방서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주요 안보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국가 위기관리 연습과 연계해 사이버 테러, 드론 침투 등 다변화하는 안보 위협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국가 중요 시설 방호와 비상 상황 발생 시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 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살폈다.
오태완 군수는 “위기 상황에서는 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기관별 대응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통합 방위 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의령군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 기간 동안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유관기관과 함께 실시하며 비상 대비 태세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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