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가 의당면의 새로운 명예면장으로 이무연 신임 명예 의당면장을 위촉했다. 위촉식은 지난 13일 의당농협 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최원철 시장과 오승종 의당면장 등 지역 인사 4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4년간 의당면 명예면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발전에 헌신해 온 홍순덕 명예면장은 이임식을 통해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홍 명예면장은 김장 나눔 행사 참여와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했다.
새롭게 의당면을 이끌게 된 이무연 신임 명예 의당면장은 청룡건설 대표이사로, 지역 체육회장 역임 경험과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어왔다. 그는 5년여간 의당면 체육회장을 맡아 지역 체육 발전과 주민 화합에 힘썼다.
이무연 신임 명예 의당면장은 2년간의 임기 동안 "의당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고견을 바탕으로 의당면 발전에 아낌없는 조언과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공주시의 명예 읍면동장 제도는 지역 활성화와 주민 여론의 시정 반영을 목표로 시행되고 있다. 출향 인사나 지역 거주민을 대상으로 주민 추천을 거쳐 위촉되며,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