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봉화군 4-H연합회 회원들이 직접 땀 흘려 재배한 옥수수와 꽃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농업의 가치를 보여줬다.
지난 7월 24일, 봉화군 4-H연합회는 수확철을 맞아 회원들이 정성껏 키운 옥수수 50kg을 봉화군노인복지관에 기부했다. 이는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농산물을 함께 나누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화훼농업에 종사하는 회원들도 동참해 직접 재배한 아름다운 꽃을 함께 전달했다. 농산물과 꽃이 어우러진 이번 나눔은 어르신들에게 풍성한 먹거리와 더불어 정서적인 기쁨과 따뜻한 마음을 선사했다.
봉화군 4-H연합회 김도윤 회장은 “청년농업인들이 흘린 땀이 담긴 농산물과 꽃을 지역 어르신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 및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봉화군 4-H연합회는 지역 청년농업인들이 농업·농촌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지원하는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농업을 기반으로 한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그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