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산시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고력 쏙쏙 창의력 쑥쑥 열린과학 체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7일과 14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아동들에게 다채로운 과학 및 ICT 체험 기회를 제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길러주고자 마련되었다.
1회차 활동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이루어졌다. 참가 아동들은 천체관을 관람하며 우주의 신비를 탐구하고, 과학관 내 주요 전시물을 체험하며 과학의 원리를 익혔다.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지식이 생생한 체험으로 다가오면서 아동들의 흥미를 끌었다.
이어 2회차에는 부안으로 이동해 새만금메타버스체험관과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가상현실과 메타버스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미래 사회의 핵심 동력이 될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을 배웠다. 책이나 영상으로만 접하던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은 아이들에게 놀라움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드림스타트는 이번 체험활동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참가 아동 전원에 대한 단체 여행자 보험 가입은 물론, 식별이 용이한 단체복과 명찰을 착용시켰다. 또한, 구급약품을 상시 휴대하고 전담 인솔자를 배치하는 등 철저한 사전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밀착 관리를 실시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메타버스와 신재생에너지를 직접 볼 수 있어서 정말 신기하고 재밌었다"며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성공적으로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했음을 보여준다.
김종훈 아동정책과장은 "이번 열린과학 체험활동이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꿈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건강, 보육, 복지, 교육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든 아이들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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