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가 시민들의 평생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지혜를 나누는 ‘2026년 사천아카데미’를 이어간다. 오는 8월 29일 오후 3시, 사천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는 배우 정은표가 ‘부모의 말이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시민들을 만난다.
이번 강연은 정은표 배우가 직접 경험한 육아 과정과 자녀와의 소통 이야기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부모로서 겪는 어려움과 고민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따뜻한 소통 방법을 공유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강연은 총 90분간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다만, 현장 좌석은 한정되어 있어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신청은 8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사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며, 1인당 최대 2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부모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제공하고, 가정의 행복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평생 학습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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