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횡성군이 횡성소망이룸학교 문해교원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기 위한 '회상미술지도사 자격 과정'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성인 학습자들의 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교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계 방학 기간에 맞춰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평생학습관 4층 교육실에서 총 30시간의 집중 교육이 진행됐다. 이 기간 동안 횡성소망이룸학교 문해교원 10명이 참가해 전문 자격 취득에 도전했다.
하애희 메모리테라피연구소 대표가 강사로 초빙되어 교육을 이끌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회상미술놀이 지도자의 역할과 전문성 함양, 노인 심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 그리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아 존중감 향상을 위한 미술 프로그램 실제 지도법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교원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성인 학습자의 특성에 맞는 정서 지원 방법과 회상 중심의 미술 활동을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이는 학습자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의미 있는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근식 횡성군 교육체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문해교원들이 성인 학습자들의 마음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활력을 채워줄 수 있는 전문 교원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연수는 횡성군 문해 교육의 질적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