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가 제10대 회장으로 김성래 삼척시니어클럽 관장을 선출하며 새로운 리더십 체제에 돌입했다. 협의회는 지난 8월 13일 임시총회를 열고 김 관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으며, 그의 임기는 2026년 8월 29일부터 2029년 8월 28일까지 3년간 이어진다.
김성래 신임 회장은 지역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현장 발전에 오랜 기간 기여해 온 인물이다. 현재 삼척시니어클럽 관장으로 재직하며 쌓아온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복지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취임 일성을 통해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회복지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하는 협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는 지역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효율적인 연계 시스템 구축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신임 회장 선출과 더불어 협의회 운영에 필요한 임원 선임 등 주요 안건들도 함께 심의·의결됐다. 이번 회장 선출은 삼척 지역 복지 서비스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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