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청소년 여름 사진 캠프’성료 (삼척시 제공)



[PEDIEN]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청소년 여름 사진 캠프’가 3주간의 운영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성료했다. 이번 캠프는 지역의 자연과 산업, 일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기록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17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캠프 참가자들은 카메라 기초 교육부터 인물 촬영, 구도와 프레이밍, 지역 기록 사진, 산업 현장 촬영 등 실습 중심의 교육에 참여하며 사진 기술을 익혔다. 특히 삼척의 바다와 시장, 골목, 산업 현장 등 지역 곳곳을 직접 다니며 자신만의 시선으로 삼척의 다양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캠프는 참가자들이 직접 촬영한 작품을 액자 형태로 제작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수료식과 우수작 시상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참가자들은 창의적 표현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지역을 새롭게 바라보는 경험을 했다.

캠프 결과물은 삼척어울림플라자 1층에서 오는 8월 21일까지 전시된다. 시민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참가 학생들이 담아낸 삼척의 다채로운 모습을 공유하며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사진은 지역의 가치를 기록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매체”라며 “이번 캠프가 참가자들의 창의적 역량을 키우고 지역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