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도 영월군자원봉사센터가 지역 자원봉사자 250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소양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제6회 영자봉 무비데이'는 기존의 딱딱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영화 관람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고 자긍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행사는 코미디 영화 '오케이 마담2'를 함께 관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봉사자들은 잠시 일상과 봉사활동의 부담을 내려놓고 동료들과 웃고 즐기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 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 격려하며 화합하는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전정은 영월군자원봉사센터장 직무대행은 "자원봉사자들이 잠시나마 일상과 봉사활동의 부담을 내려놓고 함께 웃고 소통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자원봉사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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